오늘 아침 사이드카까지 났는데 역설적이네요.
중국 메모리 기업 상장 뉴스는 어제부터 나왔고, 삼전 갤럭시 신제품 사전판매도 시작했는데, 정작 시장은 공포에만 빠져있다는 게 이상해요.
시간이 지날수록 보니까 이게 단순 조정이 아니라 수급 흐름을 다시 읽으라는 신호 같은데, 막상 장에선 반도체 소부장들까지 일제히 팔리고 있네요.
저는 이런 날일수록 중국 공급 리스크를 너무 앞당겨 재가정하는 건 아닌지 싶어요.
정확한 수율 달성 시점과 가격 경쟁력 시점이 따로 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