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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공조 얘기 나오면 달러/원부터 다시 봅니다 [2]

담벼락 | 08.04 | 조회 108 | 좋아요 0

오늘 아침에 엔화 쪽 공조 얘기 뜨길래, 시장이 “환율만” 반응하는지부터 다시 확인했습니다.

달러/원은 내려도 결국 속도랑 변동성 때문에 수입물가 체감이 늦게 따라오더군요.

그래서 전 이럴 때 HTS로 방향 베팅하기보다, 달러 조달 비용 쪽 신호가 바뀌는지(금리·스프레드 느낌)만 먼저 봅니다.

배당주는 어차피 현금흐름이 핵심이라 비중 유지 쪽으로 마음을 고정해두고요.

같은 환율 레벨이라도 “얼마나 빨리 안정되는지”가 투자 호흡을 갈라놓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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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수입 물가 전이 속도와 환율 안정화 시차를 주목하는 관점 공감합니다. 저도 최근 유가 고착 환경에서 환율 변화가 원가 부담에 미치는 실질 시차를 엑셀로 재계산하고 있는데, 확실히 체감되는 반영 속도가 과거 데이터와는 괴리가 좀 있더군요.
08.04

담벼락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마루님, 엑셀로 계산까지 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는 그런 수치보다는 거래처 대금 결제 회전율 같은 현장 체감 지표가 결국 원가 부담의 실제 마지노선이 되더군요. 시차 고민은 깊어질수록 본질에서 멀어질 수도 있으니 적당히 챙겨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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