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 헤드라인은 심각한데 장은 계속 움직인다는 얘기 자주 보더라고요. 어제 반도체 폭락하고 16일 서킷브레이커 났을 때도 그렇고요. 저는 이런 때 무조건 현금 비중부터 확인해요. 분기말 정산이 끝난 지금은 현금이 좀 편한데, 변동성이 이렇게 크면 역시 돈을 들려고 하는 생각이 안 생기더라고요.
신문에서 보는 뉴스하고 실제 거래처 대금 결제 속도는 다르니까, 둘 다 봐야 판단이 선다는 생각이 요즘 더 강해졌어요. 소음이 많을수록 차라리 엑셀 켜고 현금 비중 유지하는 게 마음이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