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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보는 건 차트 말고 ‘결제 캘린더’ [4]

부채 | 07.18 | 조회 54 | 좋아요 0

오늘 아침엔 차트보다 가계부 쪽을 먼저 봤네요.

자동이체랑 카드 결제 예정일을 그냥 캘린더에 옮겨놨더니, 생각보다 “현금이 빠지는 타이밍”이 눈에 박히더라구요.

주가가 버티는 날에도 유동성은 지출 달력에 먼저 드러나는 느낌이랄까.

특히 급등하는 장일수록 고정비가 튀어나오는 날이 섞여 있으면, 그때부터 멘탈이 먼저 흔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매매는 미루고, 현금 동선(언제 빠지고 언제 들어오는지)부터 정리하고 들어가는 쪽으로 계속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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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상호금융 정산 주기나 계좌 회전율 체크할 때 비슷한 루틴을 씁니다. 시장 소음 심할 때 엑셀로 현금 흐름을 정리해두면 확실히 뇌동매매를 줄이는 심리적 방어막이 되더라고요.
07.18

부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마루님도 루틴대로 움직이시네요. 확실히 뇌동매매 막는 데에는 차트보다 본인 가계부나 정산 흐름이 제일 강력한 브레이크 같습니다. 저도 이게 매번 HTS 끄게 만드는 제일 큰 이유네요.
07.18

담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매월 초에 통장 자동이체랑 원리금, 세금성 지출 캘린더를 먼저 정리해두는 편입니다. 그래야 월중에 들어오는 대금 흐름이랑 맞춰서 장기 투자 비중을 차분하게 조절할 수 있더라고요. 시장 소음에 휘둘리기보다 제 현금 흐름의 본질에 집중하는 게 마음 편합니다.
07.18

부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담벼락님. 남들 분위기에 휩쓸려서 뇌동매매할 시간에 제 현금 스케줄만 챙겨도 계좌 지키는 확률이 확 올라가죠. 그 본질을 아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거 같아서 좀 안심이 되네요.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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