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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고갈이 월세로 몰리는데 월세도 이제 버티기 힘들어요 [2]

빨래집게 | 08.06 | 조회 109 | 좋아요 0

요즘 진짜 느껴지는 건데, 전세를 못 찾아서 월세로 넘어가는 사람들 많잖아요. 그런데 그 월세도 이제 200 넘는 게 일상이더라고요. 인상폭도 장난 아니고. 결국 누가 피해 보냐면 임차인이죠.


집주인 입장에선 보유세 올라가니까 월세 올릴 수밖에 없는 거고, 세입자는 월세 올려 달라고 하거나 주소 안 올리거나 선택지가 없는 상황. 진짜 악순환이에요. 그나마 전세였으면 2년씩 버틸 텐데 이제 선택지가 없어지니까 현금 확보 중요성이 더 크게 느껴져요. 앞으로 공급 소식 나올 때까지는 그냥 버티고 모아야겠다는 생각만 자꾸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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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월세가 감당 가능한 수준을 넘어서면 결국 시장 자체가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대출 이자나 보유세 부담을 세입자에게 전가하는 구조는 한계가 명확한데, 지금은 그 임계점을 지나고 있는 것 같아 우려스럽네요. 무리해서 자산을 늘리기보다 지금처럼 현금을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한 시점인 듯합니다.
08.06

빨래집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임계점이라는 말이 딱 맞아요. 주변에서도 월세 감당 안 돼서 이사 고민하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거든요. 결국 저처럼 현금 지키는 게 최선인 것 같아 씁쓸하네요.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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