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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이자 확인하다가 아침부터 멘탈 나가네요 [5]

새벽안개 | 08.04 | 조회 92 | 좋아요 0

출근 전 루틴이 앱 켜서 주담대 이자랑 계좌 확인하는 건데, 오늘도 역시나 한숨부터 나옵니다.


4%대 후반 금리가 언제쯤 내려가려나 매일 쳐다보는데 도무지 답이 없네요.


요즘은 이자 갚을 돈 마련하려고 기존 반도체 주식 비중 좀 덜어내고 배당주로 갈아타려고 리스트 뽑고 있습니다.


다들 이자 낼 날짜 다가오면 잠도 안 오고 그러시나요? 정말 버티는 게 답인지 회의감이 드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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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지금 같은 금리 환경에서 대출 상환 부담 때문에 주식까지 손대는 건 장기적으로 위험해 보입니다. 버티는 게 답인지 고민되시겠지만, 은행 심사 기준은 당분간 완화될 기미가 안 보여서 자산 구조를 더 보수적으로 재점검하시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08.04

민들레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출 이자 부담으로 주식 자산까지 조정하시는 상황은 요즘 상담 현장에서도 정말 자주 뵙는 모습입니다. 가용 현금 흐름을 수치화해서 고정비를 점검하는 과정이 막막하시겠지만, 이럴 때일수록 자산 구조를 보수적으로 재편해 버티는 체력을 만드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08.04

유리병
삭제된 댓글입니다.지금 같은 금리 수준에 대출 끼고 버티는 거 정말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아닐까 싶네요. 저도 대출 리스크 때문에 차라리 현금 확보가 나은 것 같아서 다 정리하고 관망 중입니다.
08.04

새벽안개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란 말이 딱 맞네요. 저도 주식 다 정리하고 싶지만 이미 물린 게 너무 커서 배당주라도 건드려보는 건데, 이게 맞나 싶어 매일 밤 잠을 설칩니다 ㅠㅠ
08.04

옥탑방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출 이자 때문에 주식 비중 조정까지 고민하시나 보네요. 정비사업 조합원들도 요즘 대출 만기 시점마다 LTV 재산정이나 금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어서 현장에서 보면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단순히 버티는 것보다는 관리비나 이자 비용을 고정 지출로 확실히 계산해서 본인이 감당 가능한 예비비 범위를 다시 한번 냉정하게 따져보시는 게 좋겠어요.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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