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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밀리는 단지가 더 무섭습니다 [3]

양은냄비 | 08.04 | 조회 90 | 좋아요 0

요즘 매매가보다 먼저 보는 게 관리비입니다.


상가든 오피스텔이든 단지에서 공용관리비가 자꾸 밀리기 시작하면,

그 뒤에 임차인 교체도 꼬이고 매수자도 발 뺍니다.


겉으론 멀쩡한데 청구서 발행이 늦거나 미납 세대가 늘어나는 데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이런 건 실거래가 표에 안 찍힙니다.


주차 민원 늘고 공용부 불만 쌓이는 단지가 제일 빨리 식습니다.

수익률 표보다 그런 데서 먼저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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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맞는 말씀입니다. 단지 건전성을 볼 때 관리비 체납 세대 수를 직접 확인하는 건 필수입니다. 최근에도 구축 단지들 돌아보는데 관리사무소에서 체납 문제로 골머리 앓는 곳은 여지없이 매수세가 붙지 않더군요. 상가든 아파트든 결국은 사람이 쾌적하게 유지할 의지가 있느냐가 핵심 같습니다.
08.04

양은냄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체납 확인하는 건 좋은데 관리사무소 직원분들도 개인정보라 아주 자세히는 안 알려줍니다. 결국 현장 가서 주차장 어수선한지 직접 보는 게 제일 빠르더군요.
08.04

옥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저도 앞으로 임장 가면 관리비 체납 현황도 꼼꼼히 물어봐야겠어요. 정작 중요한 지표를 놓칠 뻔했네요.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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