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억대 거래 비중이 꽤 올라갔다는 얘기 들었는데, 저는 현장에서 체감이 “가격”보다 “자금 통과자” 쪽으로 먼저 가더라고요.
스트레스 DSR 3% 가산까지 넣고 한도 다시 재산정해보면, 같은 실거주여도 결국 대출 가능한 구간이 갈리잖아요.
그래서 20억대는 신고가가 많아지는 것 같아도 실제로는 ‘대출 심사 통과한 사람+현금 일부 있는 사람’이 서로 먼저 가져가면서 매물이 얇아지는 느낌이에요.
반대로 구축 실수요 입장에선 선택지가 줄어드는 게 체감이고, 이게 제가 요즘 현금 버퍼를 더 챙기게 되는 이유랑 연결돼요.
서울 강서 구축 임장 다녀오면서도 20억대 단지는 매수 문의가 활발해 보여도, 막상 조건 맞는 매물은 빠르게 잠기고 후순위는 대기하는 흐름이 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