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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조달계획서에서 많이 막히는 부분 [3]

옥탑방 | 15:48 | 조회 7 | 좋아요 0

요즘 매수 계약 앞두고 자금조달계획서부터 겁내는 분들 많죠.

실무에서 제일 많이 막히는 건 금액이 아니라 자금의 흐름입니다.


예금으로 낸다고 써도 최근 입출금 내역이 복잡하면 설명이 붙고,

차입금은 가족끼리 빌린 돈이든 사업자금이든 차용증 날짜랑 이체 시점이 어긋나면 괜히 꼬입니다.

자영업자는 더 빡빡한 편이라 매출 들어온 통장, 대출 실행 통장, 잔금 나가는 통장을 가능하면 섞지 않는 게 낫습니다.


허가구역 쪽은 특히 잔금 직전에 급히 맞춘 흔적을 싫어하더군요.

저는 가게 엑셀 보듯이 계약금-중도금-잔금 스케줄이랑 증빙 서류를 한 줄씩 맞춰봅니다.

대출 가능액보다 서류가 먼저 막히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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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자영업자 입장에서는 매출 통장 분리하는 게 말처럼 쉽지 않죠. 저도 상가 공실 이자 메꾸느라 이 통장 저 통장 다 섞어 쓰다 보니, 이번에 대출 연장하면서 서류 소명하는데 정말 진땀 뺐습니다. 계획서 금액 맞추는 것보다 흐름 증빙에서 막히면 그게 진짜 사람 피 말리는 일이에요.
4시간전

옥탑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예전에 가게 운영하면서 급한 대로 돌려 막다가 증빙 때 고생 좀 했죠. 통장 몇 개가 섞여버리면 나중에 서류 떼어내서 날짜별로 연결하는 게 진짜 일이라, 그 뒤론 귀찮아도 칼같이 따로 관리합니다.
3시간전

옥탑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단순히 돈이 있고 없고의 문제를 넘어, 그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인 피로감이 상당하죠. 저도 가게 통장 뒤섞여서 소명할 때 느꼈던 그 막막함 때문에 지금은 더 예민하게 관리하게 되더군요.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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