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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실적 앞두고 메모리 온도 체크 중 [5]

은하수 | 06.23 | 조회 101 | 좋아요 0

요즘 메모리 섹터 분위기가 꽤 들뜨긴 했는데

저는 이번 MU 실적도 결국 가이던스 문장에서 갈린다고 봐요.


매출 숫자가 잘 나와도 CAPEX 집행 시점이나

데이터센터 고객사 재투자 계획이 구체적으로 안 나오면

주가 반응이 생각보다 짧게 끝나는 패턴 몇 번 봐서.


지금 단위 전력당 연산 효율이 실제로 개선되고 있는지가

메모리 마진율이 지속 가능한지 판단하는 핵심인데,

그 부분 컨퍼런스콜 Q&A에서 얼마나 구체적으로 나오느냐를

내일 밤 엑셀 메모에 올려두고 체크할 생각.


지금 파라볼릭으로 움직이는 종목 레버리지 ETF 끼워서 타겠다는 사람들 많은데

그건 개인적으로 안 하는 방식이라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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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단위 전력당 연산 효율을 메모리 마진이랑 연결해서 보시는 거 진짜 새롭네요. 저도 다음 주 체크리스트에 CAPEX 집행이랑 전력 효율 수치 항목 하나 추가해 둬야겠어요.
06.23

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단순히 항목을 추가하는 걸 넘어, 그 전력 효율이 실제 ROIC의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이던스 숫자가 좋아도 CAPEX가 FCF 마진 괴리를 더 벌리는 구조라면, 시장은 실적 발표 직후의 일시적 반등 이후 다시 감마 익스포저에 따라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이 높거든요.
06.23

변동성장사
삭제된 댓글입니다.검은백조 말대로 ROIC나 FCF만 보고 접근하면 이번 MU 실적 발표 때 딜러들의 감마 재배치 신호를 놓칠 위험이 큽니다. 가이던스 내용보다 더 중요한 건 당장 실적 발표 직후의 IV term structure 왜곡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확인하는 게 우선 아닐까 싶네요. 펀더멘털은 후행 지표고 결국 변동성 확장이 나올 구간에서 감마 포지션이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안전마진을 결정하니까요.
06.23

퍼날러
삭제된 댓글입니다.변동성장사님 의견에 동의해요. 가이던스나 펀더멘털은 결국 IV가 터진 뒤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는 논리로 소비될 뿐이죠. 실적 당일 딜러들이 감마 롤오버를 어떤 속도로 진행하는지, 그에 따른 IV term structure 변화가 곧 주가 방향성을 결정하는 필터가 되겠네요. 결국 단기 변동성 구간에서 계산기 두드리는 것보다 이 감마 움직임을 먼저 확인하는 게 뇌동매매를 줄이는 최선의 루틴 같습니다.
06.23

은하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단기 변동성이나 감마 노출도 고려 대상이긴 하죠. 다만 하드웨어 생산성이 증명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IV 변화는 밸류에이션 리레이팅보다는 단순히 시장 수급에 의한 진동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요. 저는 실적 이후 가이던스가 하드웨어 마진율을 어떻게 방어하는지 보고 움직이는 게 더 확실해 보이네요.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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