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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앞두면 결국 현금 봅니다 [3]

월세대신 | 06.22 | 조회 78 | 좋아요 0

요즘은 큰 인수니 사람 이동이니 유가니 다 한꺼번에 시끄러운데,

이럴수록 전 오히려 숫자 단순하게 봐요.


2분기 실적 다가오면 서프라이즈 한 줄보다

FCF 안 끊기는지,

배당 커버 되는지 그게 먼저더라고요.

반도체 사이클 꼭대기에서 낮은 PER 믿었다가 데인 뒤로는 더 그렇고요 ㅠ


새벽장 끝나고 해 뜰때 정산 들어가기 전에 배당 입금 내역 한번 보면

이상하게 과열된 종목 chasing 할 맘이 좀 사라집니다.

월세처럼 들어오는 돈이 멘탈을 붙잡아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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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결국 영업 현금흐름에서 자본적 지출을 뺀 FCF가 모든 재무 건전성의 근간이니까요. 저도 과거엔 멀티플 지표만 보다 큰 코 다친 후로는 감가상각비가 영업이익을 훼손하는 구조인지부터 체크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06.22

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변동성 큰 장세에서 FCF의 질이 곧 안전마진인 셈이죠. 저도 최근엔 배당 재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거래비용과 세금 효율까지 따져가며 뇌동매매를 줄이는 중입니다.
06.22

월세대신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세금이랑 수수료 따지다 보면 결국 잦은 매매가 얼마나 부질없는지 깨닫게 되더라고요. 그냥 입금되는 배당금 보면서 마음 다스리는 게 최고인 듯해요.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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