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메모리 업사이클 관련 코멘트들 막 나오던데요.
“구조적” “다년” 이런 말이 붙을수록 오히려 전 배당현금흐름 관점에서 의심부터 하게 돼요.
메모리는 결국 CAPEX 타이밍이랑 공급 과잉 구간이랑 싸움이라, 수요가 좋다 한 번에 끝나는 게임이 잘 아니더라구요(내가 겪어본 구간이 그랬고요).
그래서 전 장기 내다볼 거면 FCF가 재투자까지 커버되는지부터 보고,
배당성장하려면 결국 ROIC가 안 깨져야 하는데 그건 “기대”로는 못 보잖아요.
AI 테마로 수급 붙는 건 이해하는데, 잠 못 잘 정도면 전 그냥 비중부터 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