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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 떨어지니까 장거리가 갑자기 선지옥이 됨 [5]

봉숭아 | 18:35 | 조회 6 | 좋아요 0

7월부터 유류할증료 확 내린다고 하니까 자꾸 유럽·미주 따위가 눈에 들어온다. 6월이랑 달라서 20만원대 차이 난다고 하던데 장거리는 더 체감될 듯.

근데 생각해보니 시간표 문제랑은 또 다른 얘더라고. 항공권이 싸지니까 떠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데, 기획 일 때문에 정부 지원사업 공고랑 회사 예산 타이밍을 자꾸 챙기다 보니까 어느 시즌에 쉴 수 있을지 예측이 어렵더라. 하반기 예산 리뷰하면서 또 변수가 튀어나올 텐데.

그냥 이번 여름은 강원 쪽으로 주말 사우나 투어나 더 다닐 것 같다. 적어도 금토일 일정은 내 손에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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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사우나가 최고지.
1시간전

군밤
삭제된 댓글입니다.회사 일정 때문에 장거리 조율하는 게 제일 스트레스죠. 저도 고민하다가 그냥 맘 편하게 국내 섬 위주로 돌기로 했습니다.
1시간전

봉숭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함. 일정 확정 안 나면 비행기 표부터 덜컥 끊기 너무 불안하더라고. 국내 섬 여행도 힐링하기엔 딱이죠, 부럽네요.
1시간전

봉숭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음ㅋㅋ 일정 확정 안 나면 표 끊기도 진짜 부담스럽더라고. 섬 여행 다녀오면 후기 좀 들려줘요, 부럽네요.
54분전

산딸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유럽이라니 너무 가고 싶네요ㅠㅠ 저도 일 다 내려놓고 훌쩍 떠나버리고 싶어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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