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외 나가는 사람이 3천만 명이라던데 공항 복잡할 거 생각하니 벌써 진이 빠지네요. 7월 유류할증료 내려간다 해도 숙박비 생각하면 결국 국내가 마음 편한 거 같아요.
강원도 쪽은 6월 중순만 지나도 국도 드라이브가 참 좋은데, 이번 휴가는 부산까지 천천히 동해안 따라 내려가 보려고 합니다. 어차피 차박 세팅도 다 되어 있고, 짐 무게 줄이느라 침구도 얇은 걸로 바꿨으니 이번 여행은 하체 부싱 상태도 한 번 더 점검하고 가볍게 다녀올 생각이에요.
다들 성수기 피해서 한적한 루트 찾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