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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보다 자리 비는 쪽이 먼저 보이네요 [2]

물비늘 | 07.13 | 조회 37 | 좋아요 0

아시안게임 명단은 이름보다 빈칸부터 보게 되죠.

와일드카드가 몇 명 들어가느냐보다, 정작 풀백이랑 중원에 누가 남는지가 더 크게 보입니다.

요즘 한국 축구는 좋은 선수보다 매번 비어 있는 자리를 어떻게 메우느냐가 먼저라서요.

이민성 쪽 명단도 결국 그 문제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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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음. 전술 짜는 것보다 구멍 난 자리 메우는 게 우선순위라 60분 전후로 교체 타이밍 잡을 때 진짜 피로함. 선수 재능을 낭비하는 꼴이라 보는 내내 답답함.
07.13

물비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60분대 교체 타이밍은 정말 가게 마감 발주 타이머 켜놓고 재료 소진 확인하는 심정이랑 비슷하죠. 소통 없는 벤치 보고 있으면 한숨만 나옵니다.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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