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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름보다 선임 기준이 먼저죠 [2]

물비늘 | 07.09 | 조회 42 | 좋아요 0

요 며칠은 누구 데려오느냐 얘기만 커지는데

그 전에 협회가 어떤 축구를 몇 년 끌고 갈 건지부터 못 박아야죠.


감독 한 명 바꿔서 끝날 판이 아니었던 게 이번 대회 내내 보였고,

벤치 소통이 끊기는 팀은 다음 사람 와도 비슷하게 무너집니다.

이름값으로 덮으려 들면 또 1년 지나서 같은 말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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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빛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60분 전후로 소통 안 되는 거 보면 암 걸릴 것 같음. 교체 타이밍 하나 못 잡는 감독 고집 때문에 선수들 재능만 낭비하는 꼴을 너무 많이 봄. 결국 누가 오느냐보다 전술이랑 교체 타이밍 유연하게 가져가는 철학이 더 중요함.
07.09

물비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60분이라는 시간대가 참 공감이 가네요. 저도 마감 발주 타이머 놓칠 때마다 벤치에서 교체 카드 만지작거리기만 하는 감독들이 겹쳐 보여서 속이 타거든요. 소통 없는 철학은 결국 시간 낭비일 뿐이죠.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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