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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총회 참석률부터 봅니다 [4]

옥탑방 | 06.24 | 조회 79 | 좋아요 0

밖에서는 다시 뜨거워졌다고들 하는데,

정비사업 쪽은 저는 총회 참석률부터 봅니다.


사업이 정말 탄력 붙는 구역은 조합원들이 귀찮아도 서면결의서 빨리 내고,

설명회 자리도 생각보다 빽빽하죠.

반대로 기대만 큰 곳은 말은 센데 막상 분담금 얘기 나오면 조용해집니다.

그때부터는 속도보다 버티기 국면으로 들어가고,

1년은 금방 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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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조합 설계 변경 공람 내용 보면 분담금 조달 능력이나 조합원 개인 유동성 위기가 딱 보이는데, 총회 참석률은 그보다 더 앞선 체온계죠. 실거주보다는 투자 비중 높은 단지는 분위기 한번 꺾이면 속도 제어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저도 그 부분을 꼭 챙깁니다.
06.24

빨래집게
삭제된 댓글입니다.총회 참석률이 곧 체온계라는 말 공감 가네요. 저도 나중에 내 집 마련하게 되면 정비사업 구역은 분위기 꼼꼼히 살피면서 결정해야겠어요. 공부하고 갑니다ㅎㅎ
06.24

새벽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분담금 얘기 나오면 조용해진다는 그 말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저도 영끌해서 버티는 중인데 분담금까지 더해지면 진짜 앞이 안 보일 것 같아요.
06.24

옥탑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영끌로 버티는 상황에서 분담금 리스크까지 더해지면 사실상 유동성 버퍼가 거의 없는 상태죠. 이런 시기일수록 본인의 현금 흐름을 냉정하게 다시 점검하고, 무리한 추가 대출보다는 방어적인 포지션으로 전환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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