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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는 결국 마지막 카드이죠 [4]

옥탑방 | 13:11 | 조회 7 | 좋아요 0

금리도 애매하고 공급도 바로 안 나오면, 결국 손대기 쉬운 건 세제인데요.

그런데 세금은 한 번 건드리면 매수·매도 양쪽 다 얼어붙어서, 정치권이 늘 마지막까지 미루는 느낌이 있습니다.

저는 이럴 때 정책보다 먼저 거래량이 죽는 걸 봐서, 시장이 세제보다 더 먼저 눈치를 챈다고 봅니다.

특히 정비사업 구역은 보유세보다도 이주비, 분담금, 대출 만기 같은 자금줄이 더 민감하죠.

세금으로 잡겠다는 말이 나올수록 오히려 현금 가진 쪽만 남는 장이 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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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세금 말고 자금 상황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이시죠? 정비사업 구역은 현금 확보가 정말 핵심인가요?
5시간전

옥탑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정비사업은 일반 아파트와 다르게 완공까지 버텨야 할 기간이 길고, 사업 단계마다 돌발적인 추가 분담금 요구가 들어오기 때문이죠. 시장이 안 좋을 때 유동성이 말라붙으면 싼값에 입주권을 던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는데, 그걸 버티느냐 못 버티느냐가 핵심입니다.
1시간전

옥탑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단순히 현금 보유가 핵심이라기보다는, 사업 지연 리스크를 고려해 최소 2년 이상 버틸 수 있는 버퍼를 마련해두는 게 실무적인 방어선이죠. 사실 버티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그 과정에서 들어가는 대출 이자가 분담금 부담을 가중시키는 이중고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1시간전

산딸기
삭제된 댓글입니다.현금 여력 있는 분들 보면 정말 부러워요. 저도 자금 잘 굴려서 여유롭게 살고 싶네요.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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