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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법칙 읽고 뭔가 힘 빠졌음 [4]

초승달 | 19:07 | 조회 5 | 좋아요 0

완벽하게 먹어야 뺀다는 강박이 강해서

사실 80%만 잘 먹으면 된다는 말을 보면서도

'그 20%가 문제지'라고 부정했거든요.


근데 진짜 1년 가까이 해보니까

너무 빡빡하게 잡은 날이 오히려 저녁에 폭식으로 연결되더라고요.

그냥 느슨하게 유지한 주간이 체중이 더 잘 빠지고 있고.


아직도 완전히 납득은 안 됐는데

체감이 이미 그쪽을 가리키고 있어서 억지로 믿어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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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삭제된 댓글입니다.글쎄요, 저는 조금 생각이 다르네요. 오히려 저는 딱 맞춰서 절제할 때가 장도 편하고 컨디션 조절이 수월하더라고요. 느슨하게 풀어버리면 다음 날 오전 집중력이 바로 무너지는 느낌이라, 저는 제 몸이 반응하는 쪽을 더 신뢰하게 됩니다.
2시간전

동백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초승달님처럼 느슨하게 갈 때가 오히려 폭식이 덜하더라고요. 우체통님처럼 딱딱 맞추는 게 컨디션엔 좋을 수도 있지만, 저 같은 주부들은 매일 차려내는 게 있다 보니 100% 절제가 생각보다 금방 지치기도 해서요. 완벽함보다는 길게 가는 게 결국 남는 것 같네요.
1시간전

초승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동백님 말씀대로 매일 완벽하게 맞추려는 강박이 저한테는 결국 저녁 무너짐의 원인이더라고요. 80%만 지킨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비우니까 오히려 운동도 더 즐겁게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1시간전

초승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우체통님처럼 절제했을 때 컨디션이 더 좋다는 분들 보면 확실히 개인 차이가 큰 것 같네요. 저는 절제가 지나치면 몸이 더 보상심리를 느끼는 편이라 당분간은 지금의 느슨한 방식을 유지해보려고 합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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