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가계부 정리하면서 고정비 지출 처를 쭉 훑어봤는데
요즘 확실히 외식 물가랑 세금이 무겁긴 합니다.
안 그래도 퇴근길에 자주 들르던 7년 넘은 국밥집이 있는데
오늘 보니까 폐업 신고하고 내부 철거하고 있더라고요.
요즘 자영업자들 5년 넘게 버틴 곳들도 폐업률이 역대 최고라더니
그냥 뉴스가 아니라 진짜 현실인가 봅니다.
차량 유지비 아낀다고 동네 가게들 위주로 다녔는데
오래 버티던 단골집들이 하나씩 사라지는 거 보면
확실히 내수 경기가 많이 꺾이긴 한 것 같습니다.
당분간 변동비 지출은 더 보수적으로 잡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