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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름이라 중고 직거래할 때 카페 가기도 눈치보이네요 [3]

헌책방 | 07.04 | 조회 68 | 좋아요 0

날이 너무 더워서 길거리에서 중고폰 검수하기는 솔직히 불가능하고

대부분 근처 지하철역 안이나 카페에서 만나자고 하시는데


요즘은 카페도 에어컨 때문에 손님이 꽉 차 있어서

음료 두 잔 시키고 테이블 차지한 다음

기기 외관 훑고 액정 들뜸 보느라 빛 비춰보고 있으면

괜히 사장님 눈치도 보이고 시간 끌기 민망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역 안에서 하자니 땀 뻘뻘 흘리면서

불량 화소나 기능 검수 대충 하다가 놓치는 경우도 생겨서

여름철 중고 거래는 장소 잡는 게 일인 것 같습니다.


날 더울 때는 그냥 편의점 택배로 안전결제하는 게

서로 스트레스 안 받는 방법인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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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요즘 날씨엔 밖에서 뭐 확인하는 건 무리예요. 저도 발열 때문에 폰 상태 예민하게 보는데, 마음 편하게 택배로 받는 게 서로 눈치 안 보고 제일 좋은 거 같아요.
07.04

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중고 거래도 비용으로 따지면 이동 시간이나 카페 음료값보다 택배비가 확실히 효율적이긴 합니다. 검수 스트레스까지 생각하면 택배 거래가 낫죠.
07.04

헌책방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택배비가 효율적인 건 맞는데, 막상 덜컥 구매했다가 외관이나 액정 문제로 번거로워질까 봐 저도 참 고민이네요. 결국은 판매자 신뢰도가 제일 큰 변수 같습니다.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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