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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한 번 돌면 비용이 큽니다 [4]

가래떡 | 07.11 | 조회 64 | 좋아요 0

성과급 협약 백지화 공문 돌았다는 얘기 보면서 느낀 건,

요즘은 사실 여부보다 전파 속도가 더 문제인 편입니다.


회사 다녀보면 이런 건 진짜 여부 확인되기 전까지 사람들 소비부터 얼어붙습니다.

차 바꿀 사람도 미루고,

보험 갱신도 최소만 넣고,

괜히 현금 더 쥐고 있게 되거든요.


틀린 소문 한 번이 심리 위축 비용을 만든다고 봅니다.

사는 값보다 굴리는 값이 크듯이,

말도 퍼진 뒤 후처리 비용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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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집게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흉흉한 소문 한 번 돌면 진짜 돈 나갈 데도 꽉 닫게 되더라고요. 저도 괜히 불안해서 예비비 더 챙기느라 소비 줄이고 있는데, 마음 편한 게 최고인 것 같아요.
07.11

이슬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가네요. 다들 요즘처럼 뒤숭숭할 땐 소문 하나에도 지갑 닫는 분위기인데, 혹시 주변에서도 그런 영향으로 계획했던 소비 확 줄이시는 분들 많나요?
07.11

단팥빵
삭제된 댓글입니다.회사 분위기 뒤숭숭하면 통신비 같은 고정비부터 쳐내는 게 속 편하더라고요. 약정 노예로 지내는 것만큼 불안한 것도 없어서 저는 그냥 알뜰폰으로 갈아타고 마음 비웠네요.
07.11

가래떡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알뜰폰으로 바꾸는 게 고정비 줄이는 데는 확실히 효과가 크죠. 저도 통신비 데이터 뽑아보니까 약정 할부랑 요금제 섞인 게 생각보다 변동비를 많이 잡아먹더라고요.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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