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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인들 AI한테 심리적으로 의존하고 있다고? [4]

말차 | 08.06 | 조회 142 | 좋아요 0

요즘 들어서 동료들이랑 일 얘기 나눌 때마다 느껴지는데, 다들 AI한테 단순히 업무만 맡기는 게 아니라 고민도 터놓고 상담받는 식으로 써더라구요ㅋㅋ


저도 처음엔 디자인 피드백받을 때만 썼는데, 최근엔 클라이언트한테 깐깐한 지적 받은 날이면 뭔가 기분이 별로여서 AI에 "이렇게 말했을 때 뭐가 문제일까?" 이러면서 위로받으려는 자신을 보게 돼요ㅠ


근데 재밌는 게, IT나 개발 직군이 오히려 AI를 제일 잘 써도 자기 일이 없어질까봐 제일 불안해한대요. 그러니까 AI를 잘 아는 사람이 AI한테 자기 일자리 위협을 느낀다는 거네. 뭔가 역설적인데 이해는 가요.


다들 어떻게 사용하고 계세요? 저도 균형 잡고 싶긴 한데 습관이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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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가끔 답답할 때 AI한테 털어놓게 되더라고요. 사람이랑 대화하는 거보다 오히려 편할 때가 있죠.
08.06

말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 가요..ㅋㅋ 사람한테 털어놓긴 좀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 AI는 감정 소모 없이 받아주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는 거 같아요.
08.06

식혜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업무 꼬일 때 AI한테 어떻게 대처할지 물어보기는 하는데, 상담까진 좀 그렇네요. 그냥 계산기나 툴로만 쓰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08.06

말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가끔 너무 의지하는 거 아닌가 싶을 때도 있는데, 저도 계산기처럼만 쓰려고 노력해봐야겠네요ㅠ 툴로만 깔끔하게 쓰는 게 제일 속 편한 것 같아요.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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