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가 군 쪽 의료정보 무단접속 얘기 나오니까, 순간적으로 나도 모르게 폰이랑 회사 계정 보안부터 다시 확인하게 되더라.
신입이라 더 그런지 모르겠는데,
“설마 내 정보가?” 이런 생각이 자꾸 꼬리를 물어.
게다가 요즘은 로그인할 때마다 앱에서 권한 묻고 비번 바꾸고… 이게 편하긴 한데 결국 내가 관리 안 하면 남이 대신 챙겨주진 않잖아.
그래서 오늘은 이중인증 켰는지, 문자 인증만 쓰는지 이런 거 그냥 습관처럼 체크했어.
기사 보고 하루종일 찝찝함 남는 거 보면 보안은 진짜 ‘남 일’이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