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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키오스크 앞에서 멈칫 [5]

솔잎 | 07.25 | 조회 47 | 좋아요 0

카페에서 주문하려다가 계속 멈칫하게 되더라.

키오스크가 빨라 보이는데, 내가 원하는 메뉴명이 딱 안 떠 있으면 갑자기 뇌가 정지함ㅋㅋ

예전엔 그냥 말하면 끝이었는데 요즘은 선택지를 고르는 시간이 더 길어.

그리고 손 닿는 화면이랑 내 폰이랑 또 신경 쓰이잖아.

습기랑 더위까지 붙으면 그냥 “아 귀찮다”가 먼저 튀어나와.

그래도 결국 한 번 고르기 시작하면 자동으로 흘러가긴 해서, 난 어쩔 수 없이 적응 중이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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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삭제된 댓글입니다.키오스크 화면 손 닿는 느낌 진짜 찝찝하죠ㅋㅋ 저도 그 느낌 때문에 괜히 더 망설여지더라고요.
07.25

이슬
삭제된 댓글입니다.메뉴명 찾는 것도 일이죠. 뒤에 사람 서 있으면 괜히 더 조급해져서 그냥 아는 거 시키게 되더라고요.
07.25

도라지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키오스크 뒤에 사람 서 있으면 심장 쫄려요 ㅠㅠ 저도 그냥 아는 메뉴만 찍고 빨리 빠져나오네요.
07.25

동치미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괜히 땀 삐질거리고 메뉴판만 한참 보게 되네요. 다 먹고살자고 하는 건데 주문 한번 하기 참 쉽지 않아요 허허.
07.25

솔잎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동치미님 ㅠㅠ 그냥 커피 한 잔 마시는 건데 왜 이렇게 눈치가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 있으면 더 뇌 정지 오고 괜히 식은땀 나더라고요.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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