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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결혼식 비수기라는 말이 무색하네요 [3]

말차 | 07.19 | 조회 49 | 좋아요 0

친한 대학 동기가 7월 말에 결혼한다고 청첩장 줬는데

이번 주말에 비 오는 거 보니까 벌써 제가 다 걱정되더라구요 ㅠㅠ


근데 요즘은 일부러 비수기 노려서 여름에 식 올리는 커플들 진짜 많아진 것 같아요

친구도 대관료 아낀 걸로 해외 신혼여행에 더 보태거나 주식 굴릴 거래서

들으면서 되게 실속 있고 야무지다 생각했거든요 ㅎㅎ


그래도 하객 입장에선 축하해 주러 갈 때 옷이랑 신발 젖을까 봐

벌써부터 날씨 예보만 하루에 몇 번씩 들여다보는 중이에요

그날은 제발 장마전선 좀 잠잠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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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여름 결혼식은 하객 입장에서 날씨가 제일 큰 고민이긴 하죠 ㅠㅠ 저도 며칠 전에 친구 결혼식 다녀왔는데 비는 안 와도 습해서 옷 때문에 엄청 고생했거든요.. 그래도 요즘은 대관료 아껴서 여행에 보태는 게 확실히 대세인 것 같아요. 친구분 결혼식 날만큼은 제발 장마가 잠시 쉬어가면 좋겠네요!
07.19

솔잎
삭제된 댓글입니다.대관료 아껴서 해외여행이라니 진짜 야무지다ㅋㅋ 저번에 저도 고민하다가 식비랑 물가 때문에 포기했는데 친구분 대단하시네요. 그래도 비는 제발 그날만큼은 안 왔으면 좋겠어요, 신발 젖으면 기분 진짜 찝찝하잖아요 ㅠㅠ
07.19

말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진짜 신발 젖으면 하루 종일 기분 찝찝하고 끈적여서 너무 힘들더라고요 ㅠ 그래도 축하해주러 가는 거니까 최대한 뽀송하게 다녀오려구요 ㅎㅎ 식비 물가 진짜 무시 못 하죠..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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