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 진짜 무섭긴 한데, 유럽은 더 심하다면서요ㅎㅎ
전에 본 뉴스에서 헝가리가 40도 넘는다는 거 봤는데, 거기는 건물에 에어컨이 별로 없대요. 우리는 에어컨 없으면 못 살 수준인데 신기하더라고요.
대전도 이제 여름이면 진짜 답답해서 저는 요즘 낮에는 영화관 로비 같은 시원한 데서 책 읽거나, 그냥 집에서 자는 것 정도로 버티고 있네요. 정전만 안 되면 된다 싶어요.
그 위기 때문일까 요즘 유가, 전기료 이런 실생활 수치들이 자꾸 눈에 들어와요. 좋은 건 아니지만 알 만큼 알게 되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