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보러 가면 가격표만 보다가 멈칫하는 순간이 있더라고요.
법정수수료 2%대에다 매도비/대행비 같은 게 붙으면서, 생각보다 현금이 더 나가요.
저는 요즘 계약서 받기 전에 “항목별로 뭐고, 법정/비법정 구분이 어떻게 되는지”부터 캡처로 맞춰요.
딜러 입장에선 다 설명한다지만, 결국 내가 최종 확인해야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괜히 좋아서 계약 밀어붙이다가 비용 감각 틀어지면 손해 보기 쉬움.
차는 사는 거죠. 그래도 숫자는 미리 정리하고 가야 덜 억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