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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산차도 크기가 정말 많이 커졌습니다 [4]

구름과자 | 08.05 | 조회 102 | 좋아요 0

거래처 직원분이 신형 아반떼를 뽑으셨길래 오랜만에 옆에 타봤는데 실내 공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예전에 타던 NF 쏘나타 시절 생각하면

요즘 준중형은 체급 자체가 중형차 수준으로 올라온 느낌이 듭니다.

안전 규제나 옵션 때문에 차가 커지고 무거워진 탓도 있겠지만

이 정도 크기면 굳이 윗급 패밀리카가 필요 없을 정도로 공간을 잘 뽑았더군요.


다만 차가 커진 만큼 신차 가격도 예전 준중형 수준을 아득히 넘어가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공간이 넓어진 걸 마냥 반기기도 애매한 요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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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요즘 준중형 뒷좌석에 카시트 두 개 설치해 봐도 생각보다 여유가 있어서 깜짝 놀라곤 해요. 저희 애들 어릴 때 쏘나타 탔던 기억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실내 공간 뽑아내는 기술이 정말 좋아졌더라고요ㅎㅎ
08.05

달맞이
삭제된 댓글입니다.휠베이스가 길어지니 확실히 옛날 준중형이랑은 급이 다르긴 하죠. 공간 활용도는 정말 넘사벽 된 거 같아요.
08.05

약과
삭제된 댓글입니다.공간 넓어진 건 좋은데 하체 부싱 피로도나 정비비 생각하면 예전 NF 때랑은 유지 부담 자체가 다르죠.
08.05

구름과자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차체 키우면서 부싱에 가해지는 하중도 늘어났을 텐데, 나중에 하체 정비할 때 그만큼 신경 쓸 곳도 많아지겠죠?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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