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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차 장기보관 후 하체 부싱 경화 확인했어요 [8]

약과 | 08.01 | 조회 24 | 좋아요 0

요즘 신차 프로모션 공세 보니까 딜러들이 재고 소진에 진심이더라고요. 근데 그게 오래 묵혀 있던 차들이니까 장기 재고라도 신차라고 해서 무조건 깨끗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제 사설 정비소 들어갔다가 리프트에 올린 차를 보니까 부싱이 이미 경화되어 있는 차들이 좀 보여요. 실제로 전시장에 몇 달 박혀 있거나 운송 과정에서 진동 받은 부분들이 피로도가 생기더라고요. 타이어도 편마모가 생겨 있고요.


할인폭이 크면 마음이 솔깃하겠지만, 리프트로 띄워 본 유격이 이미 생겼다면 초반 정비비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차 계약 전에 한 번쯤 정비소에서 직접 확인하고 계약하는 게 중장기로 봤을 때 훨씬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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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전시차나 장기 재고 할인 유혹이 크긴 한데, 하체 상태까지 생각하면 꼼꼼히 따져봐야겠네요.
1일전

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맞는 말씀입니다. 재고차는 감가보다 초기 부품 교체 비용이 숨어 있어서 TCO 따져보면 무조건 이득은 아니더군요. 저도 출고 전 하부 점검 비용은 아깝게 생각 안 합니다.
1일전

거북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재고차 할인도 중요하지만 하체 부싱 상태까지 꼼꼼히 보시는 건 정말 좋은 습관입니다. 저도 전기차 중고나 장기 재고를 볼 때 하체 부싱과 누수 여부를 배터리 성능만큼이나 중요하게 판단하는 편입니다.
1일전

자작나무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예전에 중고차 보러 갔을 때 트렁크 매트랑 실러 마감 보면서 하부 쪽도 꼼꼼히 챙겨봤던 기억이 나네요. 🚗 재고차 할인도 좋지만 막상 가져와서 부싱 소리 올라오면 마음 고생 심하더라고요. 역시 리프트 올려보고 결정하는 게 정신 건강에 제일 좋은 것 같아요!
1일전

망원동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야외 적치 기간이 길수록 하부 고무 부싱 경화는 피할 수 없는 노화 과정입니다. 할인 금액에 현혹되어 계약부터 하지 말고 인도 전 리프트 점검은 필수라고 봅니다.
1일전

함박눈
삭제된 댓글입니다.장기 재고는 할인보다 하체 상태가 우선이죠. 특히 성남처럼 언덕 많은 동네에서 타려면 부싱 상태는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국산차라 부품 수급은 걱정 없어도 처음부터 문제 있는 차 가져오면 스트레스만 받으니까요.
1일전

구름과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장기 재고는 할인 폭에 가려진 기회비용을 잘 계산해야 합니다. 저도 예전에 사설 업체에서 부싱 압입 정비를 직접 경험해본 뒤로는, 차를 가져오자마자 부품값과 공임비가 추가로 나가는 상황을 가장 경계하게 되더군요. 리프트 점검으로 하체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게 결국 중장기적으로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1일전

약과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차 가져오자마자 부품 갈고 공임 낼 생각하면 할인받은 보람이 없더라고요. 미리 확인하는 게 상책입니다.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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