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마가 한풀 꺾였는데, 한 달 동안 물 고인 곳 주차하느라 하체가 부실해질까봐 어제 정비소 가서 한 번 쓱 봐달라고 했어요.
다행히 부싱류는 괜찮았는데, 정비사님이 "빗물이 고이는 곳에 자주 다니면 부식이 빨리 진행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우리 집 주차장이 장마철마다 물 찬다고 했더니 "그럼 특히 신경 써야 한다"고.
얼라인먼트도 한 번 확인해보는 게 좋다고 해서 함께 했는데, 보기보다 많이 틀어있었네요. 이미 하체 정비 다 끝낸 지라 나은 줄 알았는데, 날씨 변수 때문인가봐요.
저처럼 장마철 물 고인 곳 자주 주차하셨다면 한 번 점검받으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