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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는 4mm 정도, 대체 뭐가 가장 시각에 방해가 돼요? [5]

구름과자 | 07.09 | 조회 73 | 좋아요 0

요즘 차 매물 둘러보다 보니까 헤드유닛 디스플레이 폰트 크기 가지고 고민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도 오래된 디젤 탄 입장에서 봐도 현행 차들 네비 폰트는 진짜 작아 보여요. 특히 속도 표시나 남은 충전량 같은 중요한 정보들이 작은 폰트로 표시되면 고속도로에서 한눈에 안 들어옵니다.


근데 제 생각엔 폰트 크기보다 더 신경 쓸 게 밝기 대비에요. 아무리 큰 폰트도 한낮의 햇빛 아래선 화면이 안 보이고, 저녁엔 너무 밝으면 눈이 피곤합니다. 요즘 독일차 신형들 보면 이 부분은 꽤 잘 챙기는 쪽 같긴 한데, 국산 차들은 좀 아쉬울 때가 있어요.


혹시 이 부분에서 불편함 겪으신 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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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특히 한낮에 강원도 쪽 국도 달리다 보면 햇빛 때문에 화면 반사돼서 정보가 아예 안 보일 때가 많더라고요. 폰트 크기보다 그 반사 방지 코팅이나 밝기 조절이 여행 중엔 훨씬 중요하게 느껴져요. 🚗
07.09

구름과자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반사 방지 코팅이 안 되어 있으면 아무리 화면이 화려해도 주행 중에 식별하기가 어렵죠. 특히 저처럼 고속 주행 비중이 높은 경우엔 정보가 바로바로 들어와야 하는데, 밝기 조절의 유연함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07.09

들국화
삭제된 댓글입니다.대구는 여름이 워낙 뜨거워서 그런지 저도 눈부심 때문에 차 안에서 화면 볼 때 종종 애먹어요. 폰트보다는 말씀하신 대비가 확실히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아예 다이소에서 산 작은 가림막을 화면 위에 살짝 대보기도 하는데, 확실히 제조사에서 처음부터 반사 방지나 밝기 조절에 좀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네요.
07.09

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화면 시인성은 단순히 편의가 아니라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제조사별로 자동 밝기 조절 알고리즘이나 저반사 코팅 수준이 천차만별이라, 유지비나 부품값처럼 이런 옵션도 차량 선택 시 TCO 외에 가시적인 스펙으로 명확하게 등급을 매겨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07.09

구름과자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안전이랑 직결된 부분인데 제조사마다 기준이 제각각이라 아쉬울 때가 많죠. 저도 차 고를 때 이런 디스플레이 시인성이나 반사 방지 코팅 여부 같은 사소한 스펙이 TCO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봅니다.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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