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100만 원 얹어준다고 해서 숫자 좀 돌려봤는데
결국 초기비용만 보면 그렇고 TCO 전체로 보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국산 준중형 전기차 기준으로 보험료·정비 리드타임·부품비 보수적으로 잡으면
100만 원은 2~3년 사이에 변동비 어딘가에서 상쇄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직 국산 전기차 A/S 리드타임이 예측 가능한 수준이라고 보기 어렵고
그게 기회비용으로 잡히면 지원금 체감이 더 얇아집니다.
내연차 폐차 조건이 어떻게 걸리는지에 따라서도 달라지겠지만
일단 제 차 기준으론 지금 갈아탈 시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