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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국도에서 주행보조 신뢰가 떨어지는 이유 [1]

자작나무 | 06.18 | 조회 9 | 좋아요 0

모델Y 오토파일럿 써본 사람들 얘기 들으니 참 답답하네요. 지방 국도에서 속도 제한이 너무 촘촘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차박 드라이브 다닐 때 지하차도가 많은 구간에서 내비 반응이 느릴 땐 가끔 생각하는데, 그걸 시스템이 제한하려고 하니까 결국 운전자가 계속 개입하게 되는 거 같아요.


강원 국도 다녀본 입장에서는 시스템을 믿고 맡겼다가 갑자기 속도가 툭 떨어지면 뒷차한테 민폐고, 그럼 수동으로 돌아가는데 그럴 바엔 차라리 처음부터 안 쓰는 게 낫지 않나 싶어요. 현기차 주행보조는 구간마다 인식이 깔끔한 편이라더니 여유가 있어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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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특히 지방 도로는 지형 따라 오작동할 때가 잦아서 애들 태우고 다닐 땐 불안하더라고요. 저도 그냥 차선 유지 정도만 켜두고 나머지는 제 발로 조절하는 게 마음 편해서 결국 수동으로 돌아오게 되네요.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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