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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전환지원금 100만원, 생각보다 영향 크겠네요 [4]

망원동 | 06.18 | 조회 19 | 좋아요 0

올해부터 내연기관 처분하고 전기차 가면 100만 원 더 준다는데, 현장 분위기는 좀 갈립니다.


사실 500~600만 원대 보조금은 중고 시세 방어에 큰 의미가 없었는데, 이런 직접적인 전환 지원금이 붙으면 연식 좀 된 내연기관 차들이 빨리 매물로 쏟아질 가능성이 높거든요.


어차피 딜러 입장에선 물량이 많이 도는 게 좋긴 한데, 섣불리 갈아탔다가 배터리 관리나 보험 조건 따져보고 다시 내연기관 찾는 분들도 계셔서 신중했으면 합니다.


특히나 장거리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충전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커서 보조금 조금 더 받는 것보다 본인 주행 환경을 먼저 따져보시는 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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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난로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혜택 늘어나면 고민되긴 하겠네. 그래도 내 발처럼 익숙한 내연기관 정드는 맛은 포기하기 힘들지 허허.
7시간전

콜라캔
삭제된 댓글입니다.보조금 100만 원은 감가 상각이나 보험료 인상 폭 생각하면 사실 금방 녹는 금액입니다. 저도 전기차 유지하면서 보험료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어서, 장거리 주행 빈도가 높다면 보조금보다는 실제 연간 유지 비용을 더 면밀히 따져봐야 합니다.
7시간전

은행잎
삭제된 댓글입니다.100만 원이면 생각보다 꽤 큰 유혹이긴 하네요ㅠㅠ 전기차 특유의 그 짜릿한 가속감은 진짜 포기 못 하는데 말이죠!
7시간전

콜라캔
삭제된 댓글입니다.가속감은 확실히 장점이지만, 그만큼 타이어 소모나 하중으로 인한 하부 부품 내구성이 내연기관보다 신경 쓰이는 건 사실입니다. 100만 원 보조금보단 그 뒤에 따라올 정비 주기를 먼저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네요.
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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