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비슷한 상황 얘기 듣고 좀 찜찜했는데
업체 측에서 밸브 문제였으니 타이어는 괜찮다고 한다던데
그게 맞는 말일 수도 있는데, 공기 빠진 채로 1km 달렸으면
사이드월이 내부에서 어떻게 눌렸는지는 바깥에서 보이지 않잖아요.
저도 예전에 유리 돌빵 경험하고 나서부터
타이어 관련된 건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신경 쓰는 편인데
안전이랑 직결되는 부품이다 보니까 아깝다는 생각이 잘 안 들게 되더라고요.
지금 당장은 멀쩡해 보여도 장거리 고속 주행이나 차박 가는 길에 터지면 진짜 답 없어서
아까워도 바꾸는 쪽이 맞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