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그랜저 플레오스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현장에선 이미 봤던 거라 따로 놀라울 게 없네요. 고급 하드웨어도 기판 자체가 구형이면 소프트웨어 체감 성능이 한계가 있거든요. 예전에 수입차 센터다니던 분들 얘기 들어보면 인포테인먼트 칩셋이 너무 빨리 식상해진다고 하더라고요.
중고로 넘어올 때 문제가 됩니다. 기능은 많지만 반응이 뭔가 버벅거리면 사람들이 선호도를 떨어뜨리거든요. 특히 요즘 같은 시대에 AI 에이전트 탑재했다고 팔아도 3년 뒤에는 그냥 부담만 남아요. 가격 할인이 심한 이유도 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