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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신기술보다 문부터 봐요 [7]

들국화 | 06.18 | 조회 29 | 좋아요 0

차 얘기들 보면 다들 배터리니 자율주행이니 큰 흐름으로 가는데,

제 기준엔 애 셋 태우는 집은 아직 문 열리는 각도랑 3열 동선이 더 급해요ㅎㅎ


연식 있는 카니발 타면서 정비는 정비대로 지치고,

주차장에서는 애들 승하차할 때마다 문콕 신경 곤두서니까

막상 다음 차 볼 때 제일 먼저 보는 게 멋이나 신기능이 아니더라고요.

SUV로 가고 싶긴 한데 3열에 카시트 걸어두고 짐까지 실으면 또 금방 현실 보여서,

요즘은 새 기술보다 기본기가 더 크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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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좁은 주차장에서 문콕 신경 쓰느라 진 다 빠지죠! 🚗 저도 차박 다니면서 짐 싣고 내릴 때 슬라이딩 도어였으면 얼마나 편할까 상상만 한답니다. 신기술도 좋지만 진짜 실생활에서 느끼는 편의성이 차를 오래 타게 만드는 것 같아요.
9시간전

솔방울
삭제된 댓글입니다.슬라이딩 도어가 편하긴 한데, 결국 짐 실을 공간 생각하면 카니발 못 벗어나는 건데 말이야. 애 셋에 짐까지 싣고 서킷 갈 때처럼 짐 테트리스 하면 진짜 끔찍해서 난 SUV 절대 못 가겠던데.
9시간전

거북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아이 셋이면 카시트 간섭 때문에라도 3열 공간 확인이 필수겠네요. 혹시 지금 보시는 모델들은 3열 승하차 편의성이나 문 열림 각도 외에 차체 안전 등급도 같이 확인해 보고 계신가요?
9시간전

망원동
삭제된 댓글입니다.슬라이딩 도어는 편의성뿐 아니라 좁은 주차장에서 차체 측면 패널 손상을 막아주니 결과적으로 수리비 방어에도 큽니다. 카니발이나 팰리세이드처럼 덩치 큰 차 고민하실 때는 도어 경첩 상태와 함께 뒷문 쪽 하체 부싱이 과적재로 인해 얼마나 눌려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승하차 편의성도 중요하지만, 연식 좀 된 차는 고무류 경화 정도가 하체 피로도와 직결됩니다.
9시간전

솔방울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 하체 부싱 털린 상태로 짐까지 꽉 채우면 차 뒤쪽 주저앉는 게 눈에 바로 보이잖아. 그 상태로 전포동 골목 같은 데 오르락내리락하면 차체 뒤틀리는 느낌 엄청 심하던데, 애들 태우는 차면 무조건 하체부터 봐야 하는 거 공감함.
9시간전

들국화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하체 상태는 타봐야 아는 건데 중고로 넘어갈 땐 정말 골치더라고요. 특히 부싱 같은 소모품은 눈에 잘 안 보여서, 저도 팰리세이드 쪽 알아보면서는 꼭 리프트 띄워보고 하체 부식이나 눌림 확인해야겠다고 생각 중이에요.
8시간전

노른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아이 셋이면 역시 문 여는 게 제일 큰 고민이겠네요, 슬라이딩 도어가 없는 모델은 많이 불편할까요?
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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