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 뉴스로 “전기차 점검” 이런 얘기 나오면 솔직히 기대부터 생기더라구요.
현장에서는 결국 이상이 뜨면 하드웨어 교체보다 먼저 로그 확인하고, 소프트웨어 리셋/업데이트로 정리되는 케이스가 꽤 있어서요.
다만 점검 범위가 커지면 정비가 필요한 차만 받는 게 아니라 “대상 차량 전체”가 몰려서 예약 텐션이 확 올라갑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무상점검 통지 오면, 센터에서 말하는 우선순위(안전 관련/주행 영향)랑 작업 소요를 먼저 확인하는 편입니다.
순정 유지가 편한 이유가 결국 이런 데서도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