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미국주식

메타는 싸 보이는 이유가 있죠 [4]

퍼날러 | 04:38 | 조회 5 | 좋아요 0

숫자만 보면 메타는 늘 싸 보여요.

근데 이런 건 PEG 한 줄로 끝낼 종목이 아니더라.


광고 머신인 건 맞는데,

지금 밸류가 안 붙는 건 AI 투자비를 시장이 아직 비용으로 먼저 보고 있어서 그런 쪽이 큽니다.

광고 타게팅 개선이 결국 돈이 되더라도,

그 사이에 리얼리티랩스식 장기 지출이 또 섞이면 멀티플은 계속 눌려요.


내 기준엔 핵심이 매출 성장보다 FCF 방어입니다.

분기마다 CAPEX 늘린 만큼 현금흐름 변환이 따라오는지,

그거 확인되기 전엔 메타 저평가 얘기 너무 빨라 보여요.

공유하기
목록보기
변동성장사
삭제된 댓글입니다.CAPEX 효율도 문제지만 난 단기물 옵션 감마 노출이 IV term structure를 어떻게 왜곡하느냐를 더 주목해. 빅테크의 투자가 실적으로 증명되기 전까지는 딜러의 감마 헤지가 만드는 변동성 장세가 FCF 방어력보다 주가에 훨씬 더 직관적으로 반응하거든. 지금 멀티플 눌리는 것도 결국 시장이 감마 쏠림을 경계하면서 변동성 프리미엄을 요구하는 과정 아닐까.
1시간전

퍼날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감마 헤지 때문에 단기 변동성이 거세지는 건 맞는데, 결국 딜러들도 FCF 개선 시그널이 나오면 롱 포지션 쪽으로 기울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변동성 프리미엄 요구가 거센 만큼 실적 발표에서 현금 흐름의 질이 숫자로 확인되는 순간이 수급 꼬임이 풀리는 트리거가 될 것 같네요.
53분전

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메타의 CAPEX가 단순히 비용인지, 아니면 미래 ROIC를 위한 필수적 투자로 전환될지 판단하려면 PP&E 회전율과 FCF 마진의 괴리율을 봐야 합니다. 시장이 당장 AI 수익성을 의심하며 멀티플을 낮게 주는 건 결국 현재의 현금 창출 능력이 CAPEX 속도를 못 따라오기 때문인데, 장기적으로는 경영진의 코멘트와 실제 FCF 회수 사이클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게 핵심 리스크 식별의 시작이더군요.
1시간전

퍼날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경영진 코멘트랑 실제 FCF 회수 사이클 간의 시차를 얼마나 좁히느냐가 핵심인데, 지금은 다들 그 괴리율이 커지는 지점만 보고 공포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1시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