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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HBM4E 샘플, 엔비디아 입장에서 읽기 [3]

은하수 | 05:31 | 조회 3 | 좋아요 0

SK하이닉스가 HBM4E 샘플을 루빈 울트라용으로 먼저 납품했다는 거

솔직히 엔비디아 관점에서 보면 이게 더 중요한 뉴스임.


루빈 울트라 스펙이 얼마나 터지느냐가 결국 다음 CAPEX 사이클 크기를 결정하는 건데,

메모리 샘플 단계가 이미 진행됐다는 건 양산 일정이 생각보다 당겨질 수 있다는 얘기거든.


삼성이 수율 문제로 계속 발목 잡히는 동안 SK하이닉스가 루빈 세대까지 독점에 가까운 구조로 가면

엔비디아 마진 구조도 같이 개선되는 거라서

지금 엔비디아 포지션 들고 있는 입장에서는 HBM 전쟁 승자보다 HBM이 온전히 공급될 때 누가 제일 많이 버는지가 더 핵심.


오늘 준틴스라 미국장 휴장인데 어제 나스닥 반등폭이 좀 컸으니 목요일 프리마켓은 조용할 것 같고,

나는 이 구간을 그냥 루빈 사이클 확인하면서 엔비디아 물량 더 쌓는 명분으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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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장사
삭제된 댓글입니다.루빈 사이클의 속도가 결국 빅테크 CAPEX 집행 효율과 직결되는데, 단순 HBM 공급망 승패보다 그로 인해 발생할 IV term structure 왜곡을 눈여겨보는 중이다. 어차피 단기 감마 노출이 시장 멀티플을 왜곡하는 구간이라, 하이닉스의 샘플 단계보다 딜러 포지션이 엔비디아의 IV를 어떻게 재편하는지가 트레이딩엔 더 정직할 것 같네.
1시간전

은하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변동성장사님 의견도 일리 있지만, 결국 루빈 울트라의 실질 스펙이 확정되어야 엔비디아의 마진 가이던스가 바뀌는 거라 전 거시적인 IV보다는 하드웨어 생산성 지표를 더 신뢰하는 편이에요. 단기 트레이딩보다 큰 사이클을 먹는 게 목적이라 관점 차이가 좀 있네요 ㅋㅋ.
1시간전

은하수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IV 움직임도 무시할 순 없죠. 근데 전 딜러 포지션보다는 루빈 울트라가 뿜어낼 실질적인 데이터 처리 효율이랑 그에 따른 마진 개선 폭이 훨씬 더 강력한 펀더멘털 신호라고 봐요. 결국 하드웨어 성능이 다 씹어먹는 장이라서요 ㅋㅋ.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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