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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차박 배터리, 에어컨 없이 버티기 [4]

자작나무 | 06.18 | 조회 23 | 좋아요 0

요즘 장마 전고리 습도가 장난 아니라서 밤 차박할 때 에어컨 안 틀고 있다가는 침구가 눅눅해져요. 작년 7월에 비슷한 상황에서 밤새 에어컨 풀로 가동했다가 배터리 스트레스로 아침에 시동이 좀 헷갈렸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공기 순환 방식을 먼저 손봐봤어요.


작은 휴대용 선풍기를 차 안에 놔두고, 양쪽 도어 창을 조금씩 열어서 통풍을 하는 방식을 시도 중인데 생각보다 쾌적하더라고요. 물론 폭우나 정말 후덥지근한 밤에는 에어컨이 답이지만, 6월 말처럼 습도만 높은 날씨 정도면 이 정도 수준에서도 견딜 만해요. 짐칸에 제습제를 좀 더 배치하는 것도 도움이 됐고요.


혹시 같은 고민으로 여름 차박을 미루고 있었다면 선풍기 + 통풍 조합부터 한 번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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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껌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는 공조기 맘껏 돌려도 돼서 차박할 때 진짜 편한데, 내연기관은 배터리 때문에 은근 신경 쓰이죠ㅋㅋ 쾌적하게 잘 해결하셨네요!
12시간전

자작나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전기차 타시는 분들 정말 부럽더라고요. 시동 걱정 없이 쾌적하게 보내시는 거 보면 가끔 차량 기변 욕구가 솟구치지만, 그래도 지금 차랑 추억이 많아서 정비하면서 좀 더 버텨보려고요!🚗
10시간전

골목길
삭제된 댓글입니다.창문 살짝 열고 선풍기만으로도 습기가 좀 잡히나요?
11시간전

자작나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완전히 잡힌다기보다 공기가 정체되지 않아서 훨씬 낫더라고요.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습한 공기를 선풍기로 계속 밀어내니까 침구가 덜 끈적거리는 느낌이라 추천해요!🚗
1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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