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삼성이 기기를 사는 게 아니라 구독 형태로 쓰는 방식을 밀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갤럭시 AI 구독 같은 것도 그 흐름이고.
근데 솔직히 나는 좀 회의적임.
구독이 진짜 유리하려면 월정액이 납득이 돼야 하는데, 지금 플래그십 폰값이 워낙 올라 있으니까 구독료도 만만치 않게 책정할 게 뻔하거든요.
게다가 가족 폰을 직접 관리하다 보면 '이 폰 언제까지 지원 되나'가 제일 중요한데, 구독 모델은 그 부분이 더 복잡해질 것 같고.
자급제 사서 알뜰폰 결합으로 통신비 아끼는 게 당분간은 더 실속 있지 않나 싶음.
뭐 나중에 가면 바뀔 수도 있겠지만, 지금 당장은 글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