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전예약에서 ‘더블 스토리지’ 같은 혜택이 같이 붙는 거 보이던데, 이거 액면가보다 조건을 먼저 봐야 하더라고요.
저는 혜택이 AI 구독/금융형 쿠폰이랑 묶여 있으면, 계정 귀속이 어디로 되는지랑 중도 해지하면 저장용량이 같이 풀리는지까지 문구를 확인합니다.
사전예약은 좋아 보이는데 나중에 중고로 내놓을 때 불필요한 구독/할인 구조만 남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요.
어차피 폰은 결국 검수랑 보증이 본체라, 혜택은 “남는 게 뭔지”만 딱 정리하고 들어가는 게 덜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