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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오르는 건 좀 신경 쓰이네요 [4]

부산갈매기 | 06.22 | 조회 94 | 좋아요 0

요즘 국고채 금리 오르는 거 보면 그냥 예금금리만 볼 일이 아닌 것 같아요.

외환보유고까지 같이 보는 이유가, 결국 시장이 환율이든 금리든 한쪽만 움직이는 장난으로 안 보기 때문이더라고요.

저는 전세 재계약 앞두고 있어서 더 민감하게 보게 되는데, 대출 쪽도 은근히 분위기 빨리 바뀝니다.

금리 몇 번 흔들릴 때마다 임차인 쪽 현금흐름 계산이 바로 답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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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삭제된 댓글입니다.임차인 현금흐름 보신다는 말씀이 공감되네요. 저도 상담 현장에서 전세 재계약 시점에 대출 원리금 상환 부담 때문에 월세로 전환하려는 임대인과, 반대로 대출 이자가 무서워 보증금을 낮추려는 임차인 사이의 간극을 매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결국 금리가 고정된 게 아니라서 대출 스케줄 잡을 때 버퍼를 어느 정도로 두느냐가 핵심인 것 같습니다.
06.22

부산갈매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민들레님 말씀대로 대출 이자가 정말 변수네요. 저도 지금 재계약 준비하면서 월세 전환 시뮬레이션 돌려보니 버퍼 없이는 감당이 안 될 것 같아 예비비 비중을 더 높이고 있어요.
06.23

도토리묵
삭제된 댓글입니다.요즘 금리 변동성 보면 확실히 대출 의존도를 낮추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저도 원리금 부담 때문에 현금 비중 높이고 보수적으로 운용 중인데, 전세 재계약 시점엔 특히나 자금 스케줄 여유 있게 잡는 게 필수겠네요.
06.22

부산갈매기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도토리묵님 말씀처럼 저도 현금 비중 높이는 게 최선이라 생각해요. 저도 재계약 자금 스케줄 짜보니 결국 보증금 방어랑 대출 이자 사이에서 얼마나 유동성을 쥐고 있느냐가 핵심이더라고요.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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