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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단지 돌다가 느낀 것 [5]

유리병 | 15:20 | 조회 8 | 좋아요 0

어제 오후에 인천 근처 아파트 단지 두 군데 슬슬 걸어봤는데


주차장에 차는 많은데 사람이 없어요

부동산 앞도 그냥 조용하고


매물 스티커 붙은 거 보면 호가는 여전히 높게 써있는데

저 가격에 실제로 거래되는 건지 솔직히 모르겠음


호가 = 실거래가인 척하는 분위기가 제일 불편한 거 같아요

문의 없으면 결국 아무 의미 없는 숫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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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삭제된 댓글입니다.호가랑 실거래가 차이 진짜 답답하죠 ㅠㅠ 저도 부동산 보러 다니는 거 좋아하는데 거품 좀 빨리 빠졌으면 좋겠어요.
2시간전

옥탑방
삭제된 댓글입니다.매수세가 붙지 않는 시장에서 호가만 높게 유지되는 건 전형적인 거래 절벽기 현상이죠. 특히 거래가 멈추면 매도자는 버티기에 들어가고 매수자는 관망하면서 숫자만 허공에 떠 있는 건데, 이럴 때일수록 실거래가가 찍히는지 확인하면서 현금 흐름을 지키는 게 최우선입니다.
2시간전

유리병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옥탑방 님 말씀처럼 요즘은 그 허수 같은 호가 보고 섣불리 움직였다간 큰일 나죠. 저도 지금은 무리해서 매수하기보다 예금 넣어두고 관망하는 게 훨씬 마음 편하네요.
47분전

민들레
삭제된 댓글입니다.매도 호가와 실거래가의 괴리가 큰 시기일수록 등기부등본상의 실제 거래 내역과 현장의 급매물 흐름을 따로 봐야 합니다. 저도 최근 갈아타기 준비하면서 보니 숫자만 믿고 움직였다간 낭패 보기 딱 좋더라고요. 특히 대출 규제로 유동성이 묶인 지금은 호가보다 자금 회전 가능성이 우선이라는 점을 체감합니다.
2시간전

유리병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민들레님 말씀대로 자금 회전이 제일 중요하죠. 서류 준비하다가 막히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 무리해서 뛰어들기엔 요즘 리스크가 너무 커서 저도 그냥 관망하렵니다.
3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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