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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되팔이 습관, 돈 새는 곳 [3]

식빵 | 14:37 | 조회 2 | 좋아요 0

나는 스위치 게임 산 뒤에 바로 “이거 언제 팔지”부터 머릿속에 둠ㅋㅋ

그래서 케이스/비닐 뜯기 전에 사진 먼저 찍어두고, DLC 코드는 혹시라도 잃어버릴까 그 종이도 같이 보관해둬.

그래도 손은 결국 소모품이라 손목 안 좋은 게임은 빨리 손절하거나 거치로만 돌리게 되더라.

스위치2 자금 계획 하니까 되팔이는 그냥 취미가 아니라 생존 루틴 됨.

올해는 특히 다이렉트 뜨면 지갑 열기 전에 “이게 팔 가치가 있나”부터 체크하게 됐고, 그게 은근 스트레스 줄여줘.

결국 게임도 결국은 ‘개체값’이랑 비슷하더라. 잘 키우면 나중에 회수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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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
삭제된 댓글입니다.되팔 때 제값 받으려고 애쓰는 거, 저도 한때는 그랬는데 이게 게임을 즐기는 건지 물건 관리하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더라고요. 전 그냥 패키지 모으는 재미도 있어서 좀 손해 보더라도 정 붙이고 엔딩 보는 쪽입니다. 스위치2 넘어오면서 발열 관리랑 독 거치 고민하다 보니, 요즘은 그냥 소장용 타이틀 몇 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빨리 정리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긴 하더군요.
1시간전

식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패키지 모으는 것도 진짜 자기 만족이지ㅋㅋ 근데 난 나중에 스위치2 바로 지르려면 어쩔 수 없이 회수해야 해서... 엔딩 보고 바로 다음 게임으로 넘어가는 게 나한텐 맞는 것 같아. 손목 아프면 게임 오래 못하니까 컨디션 조절도 진짜 중요하더라.
1시간전

식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밤톨님 말이 맞아요. 저도 예전엔 소장하고 싶었는데 스위치2 자금 생각하니까 마음이 좀 바뀌더라고요. 진짜 게임을 즐기는 건지 물건 관리하는 건지 현타 올 때도 있는데, 결국 실전 개체 뽑는 거랑 똑같이 효율 따지면서 버티는 중이에요ㅋㅋ
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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