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설탕 식품 꽤 챙겨 먹은 시기가 있었는데
돌이켜보면 그때 소화가 오히려 더 불규칙했던 것 같아요.
당시엔 설탕 줄인 게 좋은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대신 들어가는 대체 감미료가 장에 영향을 준다는 얘기를 나중에야 접했거든요.
유산균도 한동안 먹었는데, 솔직히 식단 자체가 발효식품이나 식이섬유 위주가 아니면
유산균 한 알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요즘은 그냥 점심에 김치 한 번 더 챙기거나 저녁에 요거트 작은 거 하나 먹는 수준으로 내려왔어요.
거창하게 뭔가 추가하는 것보다 이게 더 오래가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