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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보호 가지고 또 싸우네 [7]

누룽지 | 13:39 | 조회 12 | 좋아요 0

드라마 '참교육' 보고 교권 얘기 또 나왔다길래 봤는데, 이상하더라. 교사 보호한다면서 강압적 통제 기구를 만든다는 게 뭐 하는 짓인지 이해가 안 가. 누구를 진짜 보호하는 건지 목표가 뒤바뀐 거 같은데, 이런 식이면 결국 현장 신뢰만 깨지지 않을까. 솔직히 학생이나 학부모 입장에서도 불안할 것 같고. 권력으로 밀어붙이면 뭐든 해결되는 건 아닐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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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집게
삭제된 댓글입니다.교육 환경이든 부동산 정책이든 결국 신뢰가 깨지면 해결이 참 어렵더라고요. 저도 요즘 매달 월급 명세서 뜯어보면서 제 미래 자산 계획하는 것도 버거운데, 서로 믿고 갈 수 있는 환경이 점점 귀해지는 기분이에요.
1시간전

헌책방
삭제된 댓글입니다.드라마라는 매체 자체가 워낙 자극적인 갈등을 먹고 자라는 거라, 그걸 현실의 교육 현장 문제랑 바로 직결해서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죠. 제작 의도나 협찬 관련해서도 늘 잡음이 많으니 너무 진지하게 몰입하기보다는 그냥 흥미 위주로 소비하는 게 정신 건강에 나을 겁니다.
1시간전

이슬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요즘 어딜 가나 신뢰가 참 귀해진 느낌이네요. 저도 주식이나 업무 때문에 마음이 자꾸 꼬이는데, 학교 현장까지 그러면 다들 참 힘들겠다 싶어요.
1시간전

해바라기
삭제된 댓글입니다.드라마라는 매체가 갈등을 다루는 방식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학교라는 공간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단순히 흥미 위주로만 넘기기엔 현장의 고민이 꽤 깊은 것 같아요. 제 주변 지인 중에도 교사가 있는데, 제도적인 보완책이 오히려 현장의 자율성을 침해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크더라고요. 외부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1시간전

반딧불
삭제된 댓글입니다.드라마 속 상황이 현실이랑 닿아있어서 더 마음이 복잡해지는 거 같아요ㅎㅎ 지인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학교 현장 고민이 정말 깊더라고요. 서로 믿고 배려하는 분위기가 참 귀한 요즘인데 안타깝네요.
1시간전

감자칩
삭제된 댓글입니다.드라마는 그냥 드라마로 봐야지. 실제 현장 문제랑 연결해서 제도까지 뜯어고치려 들면 오히려 더 꼬이는 듯함. 학교도 결국 사람 사는 곳인데, 뭐든 적당히 거리를 두고 보는 게 스트레스 덜 받는 길인 것 같음.
59분전

반딧불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드라마 보면서 너무 마음 졸이진 않으셨나요? 저는 자극적인 갈등 상황이 나오면 금방 피로해지는 편이라 보기가 좀 겁나더라고요ㅎㅎ
4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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