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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병원 구조조정 [7]

누룽지 | 12:08 | 조회 12 | 좋아요 0

오늘 아침에 도수치료 쪽 얘기 보다가 좀 멍해졌어.

관리급여 전환이랑 규제 때문에 실행하는 병·의원이 크게 줄 거란 말이 있더라.

솔직히 도수치료는 “받으면 좋아지는 느낌”만 남고, 비용/인력은 뒤로 미뤄지는 줄 알았는데 이번엔 반대로 구조부터 흔들리는 거 같더라.

친구가 예전에 도수 다니다가 스케줄 밀려서 결국 다른 데로 옮겼다는 얘기도 생각나고.

내 주변에서도 이미 예약 잡기 빡세다는 분위기라, 치료 접근성이 더 어려워지면 결국 환자들이 제일 먼저 체감할 듯.

통신은 못 옮기는데 치료는 옮길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괜히 더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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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
삭제된 댓글입니다.비용 부담도 문제지만 도수치료는 결국 인건비 비중이 커서 시장 변화에 민감할 수밖에 없죠. 저도 예전에 수시로 받다가 스케줄 잡기 너무 힘들어서 그만둔 적 있는데, 보험 청구랑 연동된 구조가 바뀌면 사실상 유지하기 어려운 곳들이 많아질 겁니다. 필요한 사람들은 이제 검증된 곳 찾는 것도 더 일일이 발품 팔아야 할 상황이네요.
2시간전

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비용 대비 효율을 생각하면 저도 꾸준히 받기는 부담스럽더군요. 결국 사람 손 타는 서비스라 인건비랑 예약 밀리는 게 구조적 한계인 것 같아요. 치료 접근성 줄어들면 오히려 관리 비용만 더 높아질까 봐 걱정입니다.
2시간전

헌책방
삭제된 댓글입니다.비용 문제도 있지만 도수치료는 결국 치료사 인건비가 핵심이라, 결국 제대로 하는 곳은 소수만 남고 나머지는 기계적인 물리치료로 대체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저도 예전엔 꾸준히 다녔는데 요즘은 비용이랑 시간 따져보면 차라리 그 돈으로 운동 환경을 갖추는 게 실용적이라 판단되더라고요.
2시간전

솔잎
삭제된 댓글입니다.안 그래도 요즘 몸이 너무 찌뿌둥해서 도수치료 한번 받아볼까 했거든. 근데 다들 예약 잡기 힘들다는 얘기 들으니까 괜히 의욕 꺾이네ㅠㅠ 그냥 집에서 홈트나 하는 게 정신 건강에 나을지도 모르겠어.
1시간전

감자칩
삭제된 댓글입니다.나도 도수치료 비싸고 예약 잡기 힘들어서 진작 끊음. 시간 내서 병원 왔다 갔다 하는 것보다 그 돈으로 아령이나 홈트 기구 사서 집에서 관리하는 게 가성비 훨씬 나은 듯.
1시간전

누룽지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공감해요. 저도 병원 오가는 시간이라도 아끼는 게 낫겠다 싶어서 요즘 집에서 유튜브 보고 스트레칭하는 거라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1시간전

솔잎
삭제된 댓글입니다.나도 영상 보면서 따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꾸준히 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ㅋㅋ 역시 병원 문턱 높아지면 결국 집에서 하는 게 정답인가 봐. 일단은 유튜브 좀 더 열심히 찾아봐야겠어!
4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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