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도수치료 쪽 얘기 보다가 좀 멍해졌어.
관리급여 전환이랑 규제 때문에 실행하는 병·의원이 크게 줄 거란 말이 있더라.
솔직히 도수치료는 “받으면 좋아지는 느낌”만 남고, 비용/인력은 뒤로 미뤄지는 줄 알았는데 이번엔 반대로 구조부터 흔들리는 거 같더라.
친구가 예전에 도수 다니다가 스케줄 밀려서 결국 다른 데로 옮겼다는 얘기도 생각나고.
내 주변에서도 이미 예약 잡기 빡세다는 분위기라, 치료 접근성이 더 어려워지면 결국 환자들이 제일 먼저 체감할 듯.
통신은 못 옮기는데 치료는 옮길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괜히 더 와닿는다.